설 연휴가 끝난 가운데
대구시내 대형할인점들은
어제부터 이미 문을 열었고,
백화점은 오늘부터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성서공단은 천 800여 입주업체 가운데
30% 정도인 500여 개가
오늘 조업을 재개했는데
서대구공단 입주업체들은
대부분 다음 주 월요일부터 조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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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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