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카센터 화재 + 쌀 창고 불

박재형 기자 입력 2005-02-10 17:47:23 조회수 2

오늘 오전 11시 40분 쯤
설 연휴로 문을 닫았던 수성구 범어동의
한 자동차수리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6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경산시 남산면 66살
조모씨의 쌀창고에서 불이 나
쌀 10가마를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