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달동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2천10년까지
2단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하기로 하고
10개 시 35개 지구에
1개 지구 평균 53억 원에 해당하는
천 8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합니다.
낡은 집을 새로 고칠 때는
한 집에 4천만 원을
장기 저리로 빌려주고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하는 등
각종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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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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