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권 문제를 둘러싼 분쟁 때문에
공정 98%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던
'청도 상설 소싸움장 사태'가
몇 달 동안의 법정다툼 끝에
최근 마무리됐는데요,
그 동안 속깨나 끓였던 청도군은 이제
국제적인 규모의 소싸움 대회 준비에
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지 뭡니까요,
이원동 청도군 부군수는,
"속앓이가 심했었는데 한 시름 덜었습니다. 소송에서 진 시공사측 반발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 청도의 자랑거리인 소싸움 대회를
잘 한 번 열어볼라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어요,
네에~~~,늦었지만 골칫거리가 풀렸다니
'군수가 없어서 시끄럽다'는 말은
더 이상 나오지 않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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