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부터 2천9년까지
시·군 마다 물사랑 체험학습장을 만듭니다.
시·군에 1억 원씩으로 건립하는 체험학습장은 과학적인 정수처리 과정 등
다양한 물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상수도 시설의 변천 역사와 기록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는 경산시와 문경시의 상수도 정수장에
먼저 만드는데,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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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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