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도와 시·군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관계공무원이 비상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도청의 경우에는 종합 상황반과
재난 관리반,화재·구급반, 등 9개반에
하루 서른 명씩 근무하도록 했고
매일 국장급이 종합상황실을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시·군 단위로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면서
전기와 수도,가스사고 등의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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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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