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여야 4.30 재보선 한판승부 벼른다

입력 2005-02-07 18:41:01 조회수 1

◀ANC▶
오는 4월 30일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지역 여야 정치권은
저마다 선거에 다른 의미를 부여하면서
승리를 위한 다각도의 방법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4.30 재.보궐선거의 최대 관심 사항은
또다시 한나라당의 독주로 결론날 것이냐
아니면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입성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한나라당은 공천 희망자가 넘쳐나는 만큼
후보를 고르는 작업이
사실상 선거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보고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춘 후보를 공천하는데
신중을 기하며 또다시 압승을
이끌어 낸다는 각옵니다.

◀INT▶ 홍동현 사무처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갖는 만큼 압승을 해서
변함없는 지지기반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겠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단체장 보궐선거가
모두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의 비리 때문에
치러지는 만큼 유권자들에게
이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한나라당의 독주는 막겠다는 각오입니다.

◀INT▶ 성철수 조직국장/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지역 개발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한나라당에 대한
정서에 휩쓸리지않는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

민주노동당, 민주당, 자민련 등 다른 정당들은 마땅한 후보 구하기가 쉽지않은 상황이지만
시간을 두고 후보를 물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덕모 의원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이 오는 18일, 박진규 영천시장에 대한 판결도 조만간 있을 예정이어서 판결 결과에 따라
경북에서의 재보궐 선거 지역이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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