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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고교배정, 신이라도 불가능

입력 2005-02-07 17:11:16 조회수 1

대구시교육청은 2005학년도
인문계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예,체능 희망 학생은
특정학교를 지정해 우선 배정하고,
불가피하게 다른 학군으로 가야 하는 학생도
조절학교를 선택하도록 했지만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는 얘긴데요,

대구시교육청 이희갑 장학사는,
'예를 들어 시지지역은 정원보다도
700명이 많아요, 반대로 남구는
300명이 모자랍니다. 학생 한 명,한 명의
통학거리를 계산해서 컴퓨터로
근거리 배정을 한다고는 했지만
근본적으로 수급이 맞지 않는 건 어떡합니까?"
하면서 '만족도 95% 정도가 한도'라고
털어 놨어요,

네에---,'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이란 건
어차피 존재하기 어려운 법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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