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건강한 노인들에게
환경지킴이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65세 이상 노인 180명을 뽑아
다음 달부터 전단지를 수거하는 등
생활환경개선 일을 하는
환경지킴이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참여대상은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으로
하루 3시간 한달 20일 일하고
20만원을 임금으로 받는데,
오는 14일부터 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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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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