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대구.경북지역
화폐발행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달 25일부터 오늘(7일)까지
금융기관과 화폐교환을 통해서
대구.경북지역에 공급한 화폐는
5천5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나 늘었습니다.
권종별로는 만원권이 대부분으로
전체 발행액의 92%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화폐 공급이 늘어난 것은
경기호전 기대에 따른 소비심리가 상승하고
기업의 월말자금 수요 등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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