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이강철 시민사회수석 기자간담회

입력 2005-02-07 15:07:15 조회수 1

◀ANC▶
대통령 비서실 이강철 시민사회수석이
오늘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구 경북의 발전을 위한 약속과 함께
시대 변화에 걸맞는 지역 사회의
자세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

◀END▶












◀VCR▶
청와대 수석에 임명된 뒤 처음으로
대구를 찾은 이강철 시민사회수석은
대구 경북에 대한 애정섞인
비판과 당부를 쏟아냈습니다.

이 수석은 각종 지표상으로
대구 경북이 어려운 것은 권력의
중심부에 대구 경북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시대 변화에
둔감한 정서 탓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INT▶ 이강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대구 경북이 무엇을 먹고 살 것인지
강구한다면 적극 돕겠다. )

특히 소극적인 자세 때문에
국제행사나 기업유치에
번번이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양성자가속기 유치 등 앞으로 있을
각종 현안에 우선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치와 관련해서 이강철 수석은
지역 현안은 적극적으로 챙기겠지만,
4.30 재.보궐선거 후보공천과
같은 지역 정치문제에 대해서는
일체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으며
말을 아꼈습니다.

MBC 뉴스 조재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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