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대구지역 주요 공단에서는
대부분 오늘까지 정상근무를 한 뒤
내일부터 3-4일동안
본격적인 설 휴무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성서첨단산업단지의
수출업체나 IT산업 관련 일부 업체는
설 연휴에도 주문받은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정상조업하거나 부분조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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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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