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설연휴 기간에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도록 하고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정상진료를 하도록 했습니다.
또, 1339응급환자 정보센터와 연계해
응급환자 진료에도 문제가 없도록 하고,
약국도 연휴 사흘 동안
순번을 정해 문을 열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