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미신고 복지시설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최소한의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미신고 시설들은 폐업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에는 현재
조건부 신고시설이 45개에다
아예 신고조차 하지 않은 시설이
18개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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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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