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보수와 저온저장고 보급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합니다.
미곡종합처리장은 올해 포항과
영주, 영천과 상주에 16억 원을 투자해
낡은 건조시설과 저장시설을 바꾸고
가공시설을 증설합니다.
벼 저온저장고는 20평 규모로 농가에
지원하는데 올해는 10개를 보급하고
2천11년까지는 130여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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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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