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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이 초등학교 일제고사를
부활하기로 하면서
교육청마다 성적높이기 방안 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교육청도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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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교 학력 향상을 위한
시책의 하나로
'우리학교 학력향상 방안 공모제'를
올해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다양한 형태의 시험문항을 개발해 제공하고,
학교 단위나 인근 지구 단위로 학력 평가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고등학교의 경우
대학입시 등에서 논술 등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논술과 서술형 출제문항을 점차 높여나가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INT▶손병조/대구시교육청 장학사
[대입에서 논술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만큼, 30% 정도는 논술형 문제를 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경북교육청도 현재 30%를 밑돌고 있는 중고교의 수준별 이동수업을 올해는 40%,
내년까지는 50%대로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또 정답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문제를 선정해 모든 학교에 알려 보충학습을 통해 익히도록 했습니다.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입학 전 후에 하는
개인별 진단평가도 하기로 하는 등 학력높이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S/U]서울교육청의 학력제고방안 발표를 계기로 성적높이기와 학력평가방법 문제가
신학기를 앞둔 교육계에 새로운 화두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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