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젊은 여성 정치인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의회인턴사업'이란 이름으로
대학 학생회 임원이나 학보사와 교지 편집기자, 대학원생, 여성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20명을 뽑아 도의회를 통해
생생한 정치현장을 경험하게 하고,
참여의식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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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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