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지난해 17대 총선 당시
서울지역 심부름센터에 의뢰해
열린우리당 후보의 측근 자택에
도청 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어제 전남 해남,진도 선거구
민주당 이모 후보측 운전기사 48살 김모 씨를 구속한데 이어,
당시 선거대책본부장 해남군의원
63살 김모 씨 등 2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당선된 이 의원이
이번 사건에 관련됐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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