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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날씨가 재래시장 살려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2-05 17:50:35 조회수 1

혹한이 몰아쳤던 지난 주 대구에서는
대형소매점에 손님이 많았던 반면
재래시장에는 손님이 적어
문을 닫은 가게도 흔했는데요,
자~그런데 날씨가 풀리면서부터는
시장을 찾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어나
상인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지 뭡니까요,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박병일 사무국장은,
"하도 추워서 한동안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단대목에 날씨가 풀려서 진짜로 다행입니다. 장사가 정말 안됐는데 설까지 날씨가
계속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하면서
대목 경기를 기대했어요.

네에---,경기위축에다 우후죽순처럼 들어서는 대형매장들에 치여
내내 독감을 앓고 있는 재래시장에도
하루 빨리 봄바람이 불기를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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