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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디지털 공업도시를 표방하는 구미시는
고급인력 유치에 지장을 주는
정주환경을 개선하는데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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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출을 선도하는 구미.
첨단 디지털 공업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인프라가 부족해
고급 인력 유치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43개 추진 시책을 정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구미에 오면 먹고 살고, 교육도 시키고
문화 생활이나 각종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부고속철도 김천·구미역사와 직결되는
도로를 개설해 접근성을 높이고
4공단 진입로와 산호 대교를 이 달 말
조기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분야에서는 금오산 계곡 유지수를 개발해
항상 맑은 물이 흐르도록 하고,
도시 곳곳에 근린공원과 녹지를 만들고
특색 있는 테마파크를 조성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듭니다.
문화·예술·복지분야에서는
도서관과 야외공연장을 조성해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근로자문화센터와 노인복지회관,
노인전문요양원, 청소년 수련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같은 생활체육시설을
확대하고,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만드는 한편,
산림휴양시설 세 곳도 올해 안에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이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국제경쟁력을 갖춘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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