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신설법인은 대부분
자본금 2억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법인이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지역 신설법인수는 천 629개로
자본금 2억 5천만 원 미만 소규모 법인이 전체의 89%를 차지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 신설법인 수는 886개로 전년에 비해 9.4%가 증가한 반면
제조업 신설법인수는 450개로 5.9% 줄었고
건설업 신설법인수는 306개로
9.5%나 감소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신설법인수가 한 해 전보다 늘어난 곳은
대구 뿐으로 소자본 서비스업 쪽에
창업이 활발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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