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발생했던 대구시 동구
어린이 장롱속 아사사건과 관련해
숨진 어린이의 부모가 사법처리됐습니다.
대구 동부 경찰서는 숨진어린이의 아버지
38살 김모씨를 유기치사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어머니 38살 김모여인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서로와의 갈등을 이유로
지난 해 10월부터 12월 16일까지
숨진 4살 김모군과 2살 김모양이
혼자서는 식사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식사제공등
보호를 제대로 하지않아
김군은 사망하고 김양은 영양실조에 걸리도록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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