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인력용역업체 대표가
근로자 임금 3억 여원을 들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3시 반쯤
구미시 공단동 한 공장신축 현장에서
건설업체로부터 인력용역을 하청받은
용역업체 대표 38살 정모 씨가
근로자 200여 명의 한달치
임금 3억 천 500만원을 받아 달아난 것을
확인하고 정씨를 쫓고 있습니다.
정씨는 현금 2억 5천만원과
수표 6500만원 가운데 수표 모두를
칠곡의 한 농협에서
현금으로 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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