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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주택가에 세워진 화물차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들어온 각종 사건·사고을
금교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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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40분 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주택가에
세워져 있던 이모 씨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화물차를 모두 태웠습니다.
경찰은
지난 해 동구 주택가 일대에
차량 방화가 잇따른 점으로 미뤄
방화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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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0분 쯤
대구시 송현동 삼일호텔앞 도로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배달을 다니던
32살 서 모씨가 몰던 택배화물차가
신호대기중이던 52살 정 모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앞에서 대기중이던 차량 두대가 연쇄추돌해,
택배 화물차 운전자 서 모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정 모씨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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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대구시 불로동에서 발생했던
어린이 장롱속 아사사건과 관련해
숨진 어린이의 부모가 사법처리됐습니다.
대구 동부 경찰서는 숨진어린이의 아버지
38살 김모씨를 유기치사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어머니 38살 김모여인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서로간의 갈등을 이유로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숨진 4살 김 모군과 2살 김 모양이
혼자서는 식사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식사 제공등
보호를 제대로 하지않아,
김 군은 사망하고 김 양은 영양실조에
걸리도록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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