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은
오늘 입지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입지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의
설립기본계획 용역을 맡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미국 MIT공대는
과학기술부와 대구시, 경상북도의
추천을 받아 구성한 입지선정
자문위원회 위원들과의 첫 회의에서
지난 달 신청받은 대구와 경산,
구미,칠곡,포항등 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적격지 선정을 위한 심사를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지난 달 신청을
하고도 준비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은 경북 영천과 영주는
후보지에서 제외됐습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예정지는
앞으로 2,3차례 더 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는데, 이달 말 열릴
용역중간보고회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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