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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대구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지역적 불균형이 심각해 일부 학생은
원거리 학교 배정이 불가피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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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을 오늘 마무리했습니다.
교육청은 불가피하게 다른 학군으로 배정받아야 하는 경우 희망학교를 배려했습니다.
◀INT▶이희갑 장학사/대구시교육청
[소속 학군을 초과해 다른 학군의 조절학교로 가야 하는 학생이 200명인데, 이 경우 원하는 학교를 신청받아 우선 배정해 불편을 최소화]
또 예체능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특정학교를 지정해
음악을 전공하려는 학생은 경일여고에,
체육은 상원고등학교에 우선 배정했습니다.
문제는 지역별 불균형, 시지지역은 정원보다 700명. 수성구 전체로는 250명이 많아 다른지역으로 빠져나가야 하는 반면
남구지역은 300명이 부족했습니다.
S/U]학교와 학생수의 지역별 불균형으로 인해 천 여명의 학생은 희망하는 1,2,3 지망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에 배정됐습니다.
교육청이 최대한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95%까지 만족도를 끌어올렸지만,
지역별 불균형으로 인해 모두를 만족시키기에는 처음부터 불가능했습니다.
학생 개인별 배정결과는 내일 발표합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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