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예년기온을 웃돌면서
재래시장에 제수용품 매출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서문시장 등 대구시내 재래시장에 따르면
어제부터 날씨가 풀리면서
건어물을 비롯한 제수용품과 설빔을 사려는
주부들이 모여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최근 한파로
손님들이 대형소매점에 몰려들자
매출이 줄고 일부는 문을 닫기까지 했습니다.
재래시장 상인들은 예년기온이 회복돼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이번 설을 계기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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