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설맞아 자매결연 도.농간 직거래 활기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2-03 17:23:04 조회수 1

◀ANC▶
지난해부터 도시지역 기업이나
주민들이 농민들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습니다만, 설을 앞두고
도시 소비자와 농촌 자매지역간 직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 달서구 한 아파트,
주민들이 몰려나와 농산물을 사느라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과와 배, 고구마 같은
제수용품을 비롯해 쌀과 딸기,
오미자, 버섯 등 문경과 합천지역
농민들이 생산해 직접 가져온 농산물입니다.

문경과 합천 출신 향우회 회원들도
고향의 맛을 보려고 모였습니다.

◀INT▶ 최영순 -부녀회장-
"요새 수입농산물이 너무 많이
들어오거든요. 사실은 믿을 수 없는
농산물이 너무 많습니다.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싼 가격에 주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주민도 좋고 농촌도
살리고 여러 측면에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13")

주민들은 시중 가격보다
10%에서 20% 정도 싼 가격에 사고,
농민들 역시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제값을 받을 수 있어
서로에게 이익입니다.

◀INT▶ 노병수 -문경시 산북면-
"생산한 품목을 좋은 것만
가지고와서 현재 소비자들한테
바로 공급할 수 있으니까 광고,
선전효과도 있을 수 있고."

주민들이 산지 농민들과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지난해 12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S/U]"농산물 산지농민과
자매결연을 맺은 곳은 대구에서만
70여곳, 설 대목을 맞아 농산물
직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