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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국인 투자 늘지만 미미

입력 2005-02-03 18:25:45 조회수 1

대구지역의 외국인 투자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른 시도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대구지역의 외국인의 투자는
6천 106만달러로 지난 2003년 4천 407만달러,
2001년 천 200만 달러에 비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투자가 크게 늘어
지난 한해동안 30건의 외국인 신규투자로
3천 555만달러가 유치됐고,
증액투자도 25건에 2천 550달러가 늘어
지난 2003년보다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옛 삼성상용차 터와
달성2차 외국인 전용단지를 잇따라 분양하면
이미 캐나다와 독일 회사가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1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보면
지난 해 외국인 투자가 128억 달러로
지난 2003년보다 두배 이상 늘어나면서
대구지역 외국인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0.5%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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