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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외국인 투자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가
본격 분양되는 올해부터는
외국인 투자규모가 다른 시,도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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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대구지역의 외국인
투자는 6천 106만달러로 지난 2003년
4천407만달러,2001년 천 200만 달러에
비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투자가 크게 늘어
지난 한해동안 30건의 외국인 신규투자로
3천 555만달러가 유치됐고,
증액투자도 25건에 2천 550달러가 늘어
지난 2003년보다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S/U]대구시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외국인투자기업에
공단용지를 헐값으로 제공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가
본격 분양되는 올해부터는
외국인 투자규모가 다른 시도를
앞지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여희광 /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올해는 삼성차부지, 달성2차단지에 외국인
신규투자로 1억달러이상이 유치될 것이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보면 지난 해
외국인 투자가 128억 달러로
지난 2003년보다 두배이상 늘어나면서
대구지역 외국인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0.5%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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