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도한 경산의 모 복지시설의
前 재단이사장이 수용생들에게 인간이하의 대우를 하던 그 때에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는 복지상 본상을 수상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前 재단이사장 67살 김모씨는
지난 해 9월 대구시 사회복지 협의회가
주최한 제 13회 대구 사회복지 대회서
복지상 본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대구시 사회복지 협의회 회장과
부회장 4명등 회장단은 아동복지시설의
이사장을 겸한 그를 추천해 본상대상자로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김 이사장이 본상을 받은 것은
아동보육원 이사장의 자격"이라면서
"회장단이 매년 복지시설 사업가 중 원로를 선정해 복지 상 본상을 수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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