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총경급 인사에 따라 대구와 경북에서도 총경급 20여 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청 청문감사담당관에 정홍식 대구서부서장,
정보통신담당관에 설용숙,
경무과장에 박성수,
수사과장에 전귀찬,
경비교통과장에 정우동,
정보과장에 이태희,
보안과장에 이성억,
서부서장에 김규칠,
대구 북부서장에 이재만 총경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경북에서는
정보통신담당관에 김성관 김천서장,
생활안전과장에 정명균,
경비교통과장에 이동구,
정보과장에 김재학,
보안과장에 김윤환,
김천서장에 이규백,
칠곡서장에 이현의,
고령서장에 김실경 대구 강력계장이 자리를
옮기는 등 대구·경북 총경급 24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