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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교육감들은 오늘 서울에서 만나 성적 부풀리기 금지를 비롯해
학사관리를 엄격히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도 해당 교사는
중징계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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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이 지난해 특목고를 제외한 60개 인문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성적부풀리기 실태를 조사한 자룝니다.
C/G][주요 과목 5개 모두 '수' 비율이 20%미만입니다.
서울지역 인문고등학교의 성적에 비해 크게 낮습니다.
대구의 경우 성적부풀리기가 상대적으로 심하진 않지만, 일부 우려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예체능을 제외한 과목별 평균 성적을 70에서 75점으로 잡고, 78점을 초과할 경우 성적부풀리기로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S/U]대구시교육청은 또 과목별 수의 분포가 15%안팎을 원칙으로 하고, 20%가 넘으면 성적부풀리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성적분포가 부적정하다고 판단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하고,
전년도에 출제한 문제를 다시 내지 못하도록 하는 등 시험출제를 엄격히 하도록 했습니다.
◀INT▶손병조 대구시교육청 장학사
[성적부풀리기가 확인되면 학교은 시범학교, 표창에서 제외하고, 학교운영비를 삭감하며, 교사는 파면하거나 해임 등 중징계 할 방침]
대구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직원과 학부모를 상대로 연수를 하고, 학업성적 평가방법 개선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성적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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