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등법원과 지방법원은
최근 판결에 불만을 품은 사람이
판사실에 난입한 사건을 계기로
법원청사의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법원은 최근 청사 출입문 3군데에
검색대 3대를 설치한 데 이어
법정과 판사실 등에도
비상벨과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 법정동과 사무실을 연결하는 통로와
출입구에 자동개폐문을 만들어
패스카드를 가진 사람만
출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사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법원에서는 지난해 말
판결에 불만을 품은 30대 남자가
민사단독 판사실에 찾아와 폭언을 퍼붓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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