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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지의 차량통행속도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승용차가 급증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갈수록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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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대구도심의 경우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도청교사이 중앙대로가
시속 18km, 달구벌대로가 21km로
갈수록 차량속도가 떨어지고 있고,
앞산순환로와 팔공로, 안심로 등
도심 외곽도로의 통행속도도
시속 30km로 1년전보다 11%나 떨어졌습니다.]]
반면 대구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신천대로의 통행속도는 52km,
신천동로 42km, 무열로와
황금로 30km 등으로 비교적 원활한
속도를 보였습니다.
◀INT▶신경섭 /대구시 교통정책과장
"승용차 증가는 27% 늘었지만 도로율은 3.4% 증가해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때문"
이에따라 시내버스의 평균
통행속도도 하루 평균 시간당 20km로
1년 전 보다 5.1km 줄었고,
C.G]] 지난 1999년 37%이던
버스의 수송분담률도 지난해 30%로 떨어지고
택시의 수송분담률도 18%에서 14%로 떨어져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정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이에 비해 승용과 승합차의
수송분담률은 지난 1999년 34%에서
지난해 41%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S/U]이에따라 대구시는 올해를
'대중교통혁신 원년의 해'로 정하고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를 바꾸기 위해서
승용차 이용억제와 교통체계관리정책을
강도높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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