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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흐름 순조로울 듯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2-02 16:00:39 조회수 3

◀ANC▶
설이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교통 사정이 어떨지
궁금한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번 설 연휴동안에는 교통 흐름이
비교적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번 설 연휴동안 교통 흐름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말 대구-포항 고속도로와
김천과 여주를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했고,
2월 7일부터 13일까지 계속되는
긴 연휴기간이 그 이윱니다.

연휴동안 대구·경북권 고속도로의
예상교통량은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208만대고, 하루 평균 29만 7천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길보다 귀성길이 더 혼잡하겠고,
설날 당일 교통량이 37만대로 가장
많겠습니다.

◀INT▶김희태/한국도로공사 교통관리 과장
"신설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량 절감효과가
상당히 많이 나타나고 경부선의 20%가 중부내륙선으로 전환돼서 올 설은 상당히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C.G]
혼잡 예상구간은
귀성차량이 몰리는 2월 7.8일은
경부선 북대구 나들목과 영천 나들목,
설날인 9일은 경부선 영천 나들목과
동대구 나들목, 중앙선 금호 분기점과
가산 나들목입니다.
C.G]

C.G]
귀경 차량이 몰리는 10일과 11일은
영천 나들목과 동대구 나들목,
동대구 나들목과 경산 나들목이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C.G]

설 연휴 기간동안
지난해에 비해 열차와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자도 7만명 가량 늘고
25편의 특별 항공기도 추가로
투입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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