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효과 커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2-02 13:49:23 조회수 2

지난해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서
교통 분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한 뒤
한달 동안 경부고속도로 옥천 나들목과
금강 나들목 구간을 통행한 차량은
평일 평균 4만 천여대로 이전 한달 동안
평균인 5만 천여대보다 20% 줄었고,
주말 통행 차량도 22%가 줄었습니다.

중앙고속도로도 풍기 나들목과 영주 나들목
구간의 교통량이 평일은 종전보다 18%,
주말에는 19% 줄었습니다.

하지만 중부 내륙고속도로는
북상주 나들목과 상주 나들목의 교통량은
완전개통한 뒤 평일 평균은 95%,
주말은 81%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