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서
교통 분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한 뒤
한달 동안 경부고속도로 옥천 나들목과
금강 나들목 구간을 통행한 차량은
평일 평균 4만 천여대로 이전 한달 동안
평균인 5만 천여대보다 20% 줄었고,
주말 통행 차량도 22%가 줄었습니다.
중앙고속도로도 풍기 나들목과 영주 나들목
구간의 교통량이 평일은 종전보다 18%,
주말에는 19% 줄었습니다.
하지만 중부 내륙고속도로는
북상주 나들목과 상주 나들목의 교통량은
완전개통한 뒤 평일 평균은 95%,
주말은 81%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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