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위탁운영자
선정을 두고 반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달서구청이 공개토론회 없이 자체적으로
심사위원 구성과 심사기준 등을
마련했고, 부구청장과 기획국장 등
공정성이 떨어지는 심사위원을 구성해 위탁자 선정이 불투명하다"며 행정정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또 구청 홈페이지에는
"달서구청장이 이사로 있는 '가정복지회'가
신당 종합복지관과 달서구 노인문화대학 등
벌써 세 개의 위탁 경영권을 가지고 있고,
달서구청장이 취임한 뒤
달서구의 위탁시설들이 YMCA와 가정복지회 등
특정교계 복지법인으로 몰리고 있다"는 등
의혹과 비난의 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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