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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정체 전망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2-02 13:19:11 조회수 5

올해 설 교통 흐름은 비교적 순조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기간동안 대구·경북권 고속도로의
예상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208만대이지만 대구-포항 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연휴기간도 길어 교통 흐름이
한결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설날 당일 교통량이 37만여 대로 연휴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고,
귀성길 정체가 귀경길보다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선 북대구 나들목에서 영천 나들목 구간과
중앙선 군위 나들목에서 금호분기점 구간은
혼잡이 심할 것으로 보이고,
7일과 8일의 경우, 귀성차량과
단거리 이용차량이 몰리면서 오후 늦게부터
경부선 북대구 나들목에서 영천나들목 구간이 지·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설 당일인 9일은 귀경차량과 성묘차량으로
경부선 영천 나들목에서 동대구 나들목,
중앙선 금호 분기점에서 가산 나들목 구간도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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