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11개 시,군이
지역별로 경쟁적으로 개최하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축제를 통합 재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봉화군 류인희 군수는 어제
안동에서 열린 경북 북부 11개 시군
행정협의회에서 주5일제 확산과
웰빙 시대를 맞아 북부권이 관광객을
더욱 많이 흡수하기 위해서는
축제의 통합과 조정 등 공동대응이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2-3개 시군이 각각
개최하고 있는 특산물 축제인
은어.민물고기.강수욕축제와
송이축제, 대게축제 등은 유사축제로
분류하고 개최 시기와 명칭을
사전 조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문화관광부 지정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영주풍기
인삼축제, 봉화송이축제는 연계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홍보와
기념품 제작 등을 시군이 공동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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