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에베레스트 정상 정복 뒤
하산 도중에 숨진 계명대 산악대원 3명의 시신을 고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등반대가
다음달 초 네팔 현지로 떠날 예정입니다.
산악인 엄홍길씨 등 동료 산악인과
계명대 산악회원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초모랑마 휴먼 원정대"는
3월초 에베레스트 현지로 떠나
빠르면 4월말부터 본격적인 등반에 나섭니다.
이들 원정대는 출발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6일동안 한라산에서
등반훈련을 갖고 구조장비 시험을 했는데,
앞으로도 2,3차례 더 합동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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