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대구가
지난해 총매출 100억원에
4억원의 경상이익을 내
흑자경영을 이뤘습니다.
엑스코 대구는
지난해 한해동안 40여 개의
전시회를 유치해
전체 가동률 72%를 기록해
성공적인 경영을 이룬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엑스코 대구는 올해는
대표적 전시회인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등
경영 여건이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돼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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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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