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원을 둘러싸고 노사간 갈등을 빚었던
코오롱 노사가 인력조정에 합의했습니다.
코오롱 노사는 어제 밤샘 협상을 통해
인력 축소 규모를
비연봉제 사원 509명으로 하고,
감원 대상에 대해서는 오늘부터 오는 4일까지
기존과 같은 조건으로 조기퇴직 우대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임금은 상여금 600%에
호봉 승급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오롱 노사는
이미 조기퇴직을 신청한 420명 외에
89명에 대해 조기퇴직을 권유하고,
조기퇴직 신청자가 목표보다 적을 경우
정리해고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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