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대규모
인사에 이어 오늘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고 행정 혁신과,
설 연휴 종합대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의근 도지사는 인사로 들뜬
분위기를 다잡아서 민생 챙기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경제 제일도정 추진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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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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