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동해상의 잦은
기상악화로 울릉도 관광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
울릉도를 찾은 전체 관광객은
2천88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천400여명에 비해 35%나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동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 등 기상악화로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의 결항이
지난해 1월 보다 6회나 증가한
14회나 됐기 때문입니다.
울릉군은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를
지난해 20만명보다 5만명 늘어난
25만명으로 계획하고 오징어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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