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 시대 지석묘 군락이
훼손될 위기에 처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구미시 고아읍 다식리 송림에는
청동기 시대 지석묘 6-7기가 있는데
가장 큰 것은 가로 190cm, 세로 180cm,
높이 160cm이고 작은 것은 가로,세로,높이
1m 정돕니다.
작은 소나무 숲 속에 있는 이 지석묘군은
농민들이 소나무 숲을 논으로 개간하면서
지석묘 바로 옆에까지 논이 파고 들어
훼손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구미시는 3년 전 지표조사만 했을 뿐
지석묘 보호를 위한
아무런 시설도 하지 않고 있는데,
지석묘 가운데 한 기는
이미 두 쪽으로 부서져 보존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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