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어린이의 조기 취학이 허용됐지만,
실제 취학하는 학생수는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만 5세 조기취학 어린이는
2001년 137명에서 2002년에는 121명,
2003년에는 92명, 지난해는 94명으로
시행 초기에 비해 많이 줄었습니다.
만 5세어린이 취학이 줄어든 것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데다
학부모가 이른바 '따돌림'등을 당할까봐
기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다음달 18일까지 만 5살 어린이
조기취학 대상을 모집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