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사건 종합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1-31 18:37:40 조회수 1

◀ANC▶
면허도 없는 고등학생이 아버지 차를 몰다가
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을
도성진 기자가 종합해서 전해드립니다.
◀END▶















◀VCR▶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월드컵 경기장 북편 도롭니다.

흰색 승용차가 마치 휴지조각처럼
구겨졌고, 구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 쯤.

무면허로 아버지 승용차를
몰래 몰던 18살 박모 군이
가로등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불길에 휩싸였고, 이 사고로
박 군은 불에 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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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의 일명 '로데오 거리'
클럽을 중심으로 지난해 기승을 부리던
미군 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그저께 새벽 3시 40분 쯤
술에 취해 중구 삼덕동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운전기사 39살 장모 씨를 마구 때리고
길가던 47살 박모 씨 등에게도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미 8군 소속 28살 W모 씨를 잡아
미 헌병대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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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쯤
대구시 동구 도동에 사는 33살 김모 씨가
동대구 세무서에 찾아가
압류된 신용카드 잔고를 돌려 달라면서
사무실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해
경찰과 소방대원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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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형사1부는
남의 카드를 이용해 허위전표를 끊은 뒤,
13%의 선이자를 떼고 돈을 주는 등
이른바 '카드깡'을 통해 6개월간
22억원어치의 허위물품 구매전표를
끊은 혐의로 37살 이 모씨를
여신전문금융업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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