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장애인 점자블럭의
부실 시공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실련 시민안전센터가
지난해 대구지역에서 시공한
장애인 점자블럭 37곳을 조사 한 결과,
동구청, 남구청, 북구청, 수성구청 등지에서
시공한 장애인 점자블럭들이
보행 동선이 지나치게 짧거나
분기점이 잘못 시공되는 등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남구청은 설치하지 말아야 할 곳에 설치한 곳이 있었는가하면
달성군청은 전면 재시공이 필요할 정도로
부실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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