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기초단체장 정당 공천 폐지 목소리

입력 2005-01-30 16:47:30 조회수 1

◀ANC▶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의 정당 공천제를 폐지하자는
요구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열린우리당은 최근 시장,군수,
구청장 등 기초단체장의 정당 공천을
없애야한다는 것을 당론으로 정했습니다.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 등 열린우리당 영남지역
5개 시도당 위원장들이 지난해부터
중앙당에 강력하게 요구한 것이
당론으로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정당공천제로 인해 지역주의가
더 심해졌고, 공천 헌금을
주고받는 부작용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 이재용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한나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구와 경북지역의 한나라당 소속
기초단체장들도 정당공천제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해 왔습니다.

학계에서도
주민들의 기초 생활에 관련된
시군구 행정은 성격적으로
정당의 정책이나 이념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정당공천을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INT▶ 김진복/지방자치연구소장

이에따라 앞으로 관련법 개정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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